신당역 2번출구 메가커피있는 건물 2층 문화식당 계단으로 2층에 올라가야한다 예약이 가능하니까 예약을 하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. 뭐 워낙 유명세를 타고 있어서 도대체 뭐 얼마나 맛있길래? 하고 가봤다 예약 시간 맞춰 도착했지만, 앞 예약 타임의 손님들의 식사가 늦어지고 있어서 한 15분 정도 기다린 것 같다 기다리는 시간이 발생되니 주방에서 직원분이 죄송하다고 진저에일을 한 잔씩 주셨다 무알콜이라고 하셔서 맛있게 마셨다 약간 진저소다 같은 느낌 워크인으로 온 손님들은 예약손님 우선입장에 웨이팅이 기니까 그냥 돌아가기도 했다 우리는 두명이었지만 메뉴는 세가지 시켰다 그 중에 저 계란 회오리 모양의 오므라이스가 제일 맛있었다 계란옷 속 볶음밥에 들어간 베이컨이 정말 맛있었다 문화식당 삼합은..